[@방빼이자식아]
간부가 외부에서 회식하고 택시비 아깝단 이유로 나 자고있는데 새벽3시에 깨워서 데리러 오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짜증나는데 개새끼가 차에 토해서 도착해서 바로 자1지도 못하고 그 새벽에 청소하고 잤다
당직서고있던 소대장이 그래도 도와주긴 했음
그 ㅈ같음은 아직도 생생해서 잊을 수 없음
[@시계]
이 씹새끼들은 솔까 사관학교 빼면 다 고만고만한 대학에서 어차피 취업 안되는거 병사생활하기 싫어서 간부하는거면서 존나 숭고한척 개 지리게 함. 그래놓고는 지들끼리 짬질 존나 쳐 하고. 병사들은 본인들이 할일을 도와주러 온 손님이라고 생각안하고 자기 수족이 되어줄 노예라고 생각함. 븅신같은 집단이지. 물론 한두명 좋은 사람이 있고 어쩔수 없이 선배때문에 부려먹는 경우도 있다는거 알아. 근데 대부분은 아니야. 간부 20명 중에 5명 정도 좋다고 봐.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