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재미있으면 보는 거지. 근데 저건 비평내용이 있을수밖에 없음. 논픽션이고 영화측에서 요점을 요약해 발표함. 독립운동,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농지개혁 이렇게 나와서 너무나 뻔히 아는 거거든.
나머지는 숨겨진 사실 재조명이라고 해도 제목을 건국전쟁이라고 한거 부터가 논란을 자초한것일 뿐임.
일단 최근들어 이슈가 되는 건국 부터가 논란이 되는게 헌법의 임시정부 적통이나 공화공성립일(48년)과 상관없이 북괴빨갱이와 싸운걸 건국이라고 하는 자체가 ㄱ소리라고 욕을 먹을 수밖에 없음.
또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운운하는게 역겨울수밖에 없는게 부정선거해서 독재한건 민주주의 신념에서 나온건지 그저 웃음벨일 뿐임.
저기서 말한 것중 이승만을 인정해야 하는 건 딱 하나 농지개혁임. 지금 와서 보면 잘나가다가 무너진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멕시코등과 비교해서 우리나라가 이만큼이나마 발전할수 있던 기반은 농지개혁 덕분인건 확실함. 이른바 지방토호라는 땅을 기반으로 한 지주세력을 한번쯤 물갈이 했느냐 못했느냐에 따라 나눠졌다고도 볼수도 있기 때문임. 그런 의미에서 김대중의 역대급 ㅄ짓도 지방자치제라고 할수 있음.
유난스럽게 민주 자유 어쩌고 외치는 새끼들이 민주와 자유라는 단어들의 의미와 제일 동 떨어져 있음.
영화가 똥이든 된장이든 결국 찍어 먹어보는 사람 마음이고 선택이지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유사인류 짱깨들이 하는 거 마냥 맨날 우르르 처 몰려 다니면서 무지성 행패만 처 부리고
그래 놓고는 맨날 표현의 자유 외치는 심보는 무슨 심보임
빠든 까든 일단 보고 판단해야하는 건 맞지만
이런 류의 영화들은 빠들이 빨기위해 만든건데 무슨 냉정하게 과와 실을 논해
어차피 까들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두고보자 라면서 삐딱하게 볼거고, 빠들은 그저 아버지 이러면서 볼텐데
편성부터 편향된 다큐를 냉정하게 장단을 따져서 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대중들이 냉정한 평가를 위해 업적을 낱낱히 조사해서 일일히 따져볼까??
그냥 나오는대로 보이는대로 다 믿을텐데... 그리고 그걸 노려서 만든거일테고
그걸 교과서 역사시간에 배워야하는데
하............. 우리나라 근현대사는 아직도 진행중이라 불가능
[@체게바라]
이승만까면 그저 좌빨로만 생각하는데... 이게 맞음.
이승만은 그냥 헌법에서도 아에 박제 인증해버린 부정한 사람임. 여기서 이미 역사적으로 평가는 끝났다고 봐도 무방한디 멀 따지는지 ㅋㅋㅋㅋ헌법 부정하는게 빨갱이들 하는 직 아님? ㅋㅋㅋ민간인 학살 하는 한 수준만 봐도 공을 언급할 필요도 없늘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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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칭찬이든, 비난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