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글도 좀 ㅈ같음
아예 노골적으로 유리천장이 기존에는 존재했다는 의미인데
솔직히말해서 유리천장이 어딨었냐?
돈만 잘 벌어오면 어느 정신나간 경영자가 여자라고 승진을 안시키냐?
그냥 여자라서 이유없는 유리바닥은 존재했었다
단순히 여자니까 남자들이 궂은일 맡아서 했고 불평하지 않았다
근데 유리천장은 아니야
고위직에 여자들이 적은거? 그거 다 다른이유로 설명되잖아
이공계에 여자들이 진출을 하지 않고, 힘든일 안하려하고 등등 그러니까 대부분은 고위직까지 못가는게 당연하지
그걸 유리천장이라고 하면 안되지
뭐 한 30년 전에는 있었을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에는 유리천장은 없었고
유리바닥만 남아있었는데 그걸 깨부셨다는게 맞다
[@서울시장]
유리바닥이 깨지는건 페미들의 실패가 아닌 성공이지.. 몰라서 저 짓하는게 아님. 걔들은 애초에 도태된 외모로 유리바닥의 혜택조차 받지 못했거든. 얘들의 목표는 남자들이 여성을 혐오하게 만들어 다른 일반 여자들도 자신과 동일한 지위로 끌어내리기 위함이고, 성공했다. 여자들을 위한 것이 아닌 천대받는 자신들을 위한 것이었지.
코르셋이란 명목하에 외모도 끌어내리고, 유리바닥도 파괴하며 어차피 갖지못할 남자들이 찌질해지는 것을 보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며, 다른 일반 여자들이 당하는 것을 보며 희열을 느끼고 있겠지.. 그녀들은 성공했다
난 이런글도 좀 ㅈ같음
아예 노골적으로 유리천장이 기존에는 존재했다는 의미인데
솔직히말해서 유리천장이 어딨었냐?
돈만 잘 벌어오면 어느 정신나간 경영자가 여자라고 승진을 안시키냐?
그냥 여자라서 이유없는 유리바닥은 존재했었다
단순히 여자니까 남자들이 궂은일 맡아서 했고 불평하지 않았다
근데 유리천장은 아니야
고위직에 여자들이 적은거? 그거 다 다른이유로 설명되잖아
이공계에 여자들이 진출을 하지 않고, 힘든일 안하려하고 등등 그러니까 대부분은 고위직까지 못가는게 당연하지
그걸 유리천장이라고 하면 안되지
뭐 한 30년 전에는 있었을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에는 유리천장은 없었고
유리바닥만 남아있었는데 그걸 깨부셨다는게 맞다
[@페니미스트]
ㄹㅇ 여성만의 유리천장은 아니었음. 다만 여성이 주로 하는 선택들이 만들어내는 유리천장은 존재했지.
여성->문과선택->취업 제한->남성 사원증가->남성 임원 증가
여성이라서 임원이 적은게 아니라 여성이 주로하는 선택 문과진출이 만들어낸 결과고 이걸 유리천장이라 부르더라고.
이 과정의 중간 과정을 다 자르고 남성 임원만 바라보면 억울하지. 하지만 이 여성들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가 또다른 여성에게는 유리천장으로 작용할수있다는것도 맞지.
여성->문과선택->취업 제한->남성 사원증가->남성 임원 증가->임원은 남성이 해야한다는 편견 생성. 이렇게 갈수도 있다는 말이야.
이건 사실이라고. 그리고 페미들의 문제 해결방법 자체가 잘못되었음. 중간 모든 다리를 자르고 해결하려고 드니 무조건 적인 여성임원 증가을 요구하고 여성임원->무능력 이라는 또다른 편견이 생겨나는거임.
[@페니미스트]
유리천장이 아예 없다고 말하기엔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고위직 진출이 낮은건 팩트임. 그게 능력의 부재이냐 선택의 문제이냐 하는건데 어느 한쪽으로만 생각할수는 없다. 선택이 만들어낸 일반화일수도 있다는 말이지. 사실 ceo가 여성이라고 하면 이슈가 되는게 사실이고 이건 여성 ceo는 일반적이지 않다는 편견임. 다만 이 원인을 보았을때 여성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이고 같은 선택을 남성이 했다고 하면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면 이건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주로하는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인거지. 애초에 이걸 유리천장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기지만. 이걸 유리천장이라고 말하는게 아마 내가 앞서 말한 편견이 만들어졌기때문임. 이 편견이 옳다 그르다 내 주장은 없으니깐 너가 나를 적대할 이유는 없는것이고. 니 말에 동의는 해 씹비약이지. 그치만 내가 사회학자도 아닌데 그냥 좀 단순하게 표현해보았을뿐이야. 여성이 주로 하는 선택들이 만들어낸 기회의 제한이 여성이기 때문에 기회의 제한이 생겼다고 보여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고 해결을 해야한다면 페미들의 해결책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 하고싶었던거임.
지금 82년생 40살인 우리 누나도 자기 세대 때 여자라는 이유로 혜택본게 더 많았다고 인정하는데
울 누나보다 나이도 더 어린년들이 무슨 여자라서 손해봤다고 ㅈㄹ들인지 알수가없다
우리집만 봐도 어릴때부터 누나가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딸사랑 장난 아니었는데
가정에서 뿐이게? 학교나 사회생활에서도 여자라는 이유로 엄청난 편의를 받아왔다더라
요즘 누나가 다니는 동호회에 페미ㄴ 하나 있는데 다같이 모여서 놀때도 페미 티 존나게 낸다더라 ㅋㅋㅋㅋㅋ
누나는 속으로 세상 모지리같다고 생각했다함 ㅋㅋㅋ
나도 지금 30대 중반인데 초중고대학교 나오면서 맨날 여자한테 양보하고 그래도 불만하나 안가지고 당연하다고 생각해봤음
군대 관련만 보더라도
여자는 군대를 안가는것은 강철바닥이었고
여자도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생활 할수 있었건것이 유리천장은 깨고 강철바닥은 가지고 있던 거 아니었나?
물론 여자라서 별 달기 힘들고 여성 소장은 아직 한명도 없다. 근데 그게 여성만의 유리천장인가?
학군단 삼사관 모두 같은 유리천장을 가지고 있고 깨고 있는 과정이었지.
도대체 어디서 여성이라서 가지고 있는 유리천장이 있다고 우기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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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노골적으로 유리천장이 기존에는 존재했다는 의미인데
솔직히말해서 유리천장이 어딨었냐?
돈만 잘 벌어오면 어느 정신나간 경영자가 여자라고 승진을 안시키냐?
그냥 여자라서 이유없는 유리바닥은 존재했었다
단순히 여자니까 남자들이 궂은일 맡아서 했고 불평하지 않았다
근데 유리천장은 아니야
고위직에 여자들이 적은거? 그거 다 다른이유로 설명되잖아
이공계에 여자들이 진출을 하지 않고, 힘든일 안하려하고 등등 그러니까 대부분은 고위직까지 못가는게 당연하지
그걸 유리천장이라고 하면 안되지
뭐 한 30년 전에는 있었을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에는 유리천장은 없었고
유리바닥만 남아있었는데 그걸 깨부셨다는게 맞다
자칭 페미하는 년들 중 유리천장 닿을 년이 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