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명하다가 ‘그러나..’부분에서 더 실망이네요. 위에분들처럼 더 이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저는 좀 다르네요.
굳이 따지자면 두 상황은 비슷하지 않죠. 중국 이적시 많은 돈을 받을지언정 명예가 실추될 수 있는 현실적인 것과, 드러나지 않을 시 땅투기로 많은 돈을 벌수 있는 것의 차이.
정황을 들어보니 기성용씨가 그런 의도를 갖지 않아 보이긴하는데 해명 퀄리티가 높아 보이진 않네요.
[@나리야]
나도 그렇다고 생각함
중국 오퍼는 일을 하면서 버는 돈이고 저건 사놓기만 하면 오르는거기 때문에
비유가 오히려 적절하지 못하다 생각함
잘 몰랐던건 맞는것같고 설계도 아버지가 한걸로 보이긴 함
결과론 적으로 잘못했다. 투기 의혹이 대해 정확하게 수사 받겠다 하면 더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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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퍼얘기에 설득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