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또 막아선 택시 논란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24 8153 52 0 2021.04.16 00:40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885035 + 0 1.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서 호흡곤란인 응급환자를 싣고 가는데 택시가 길막함2. 빨리 좀 비켜달라니까 "어린 것이 말버릇이 없다""공손하게 말해라"라면서 일부러 천천히 비켜줌3. 다행히 환자는 살았지만 가족이 경찰에 고발함...기사는 "젊은이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거 같아 괘씸해서 그랬다"며 해명함 52 이전글 : 한전 누나가 생각하는 혜택 다음글 : 김정현에 분노한 서현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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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 항상 소수만 그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