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국의 반도체 생산이 30% 감소하면 한국은 약 40조원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손실을 입게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연 긴급 세미나 ‘일본 경제 제재의 영향 빛 해법’에서다.
(한경 7.10)
일본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액은 2018년 4조5189억엔(49조4796억원)을 기록했다.
방일 중국 관광객은 2018년 일본에서 1조5450억엔(16조9169억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외국인 소비의 34.2%다.
한국인은 5881억엔(6조4394억원)으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소비 점유율은 13%다. 대만 12.9%, 홍콩 7.4%, 미국 6.4%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관광청 2019 관광백서)
즉 반년은 지났으니 지금부터 한명도 안가면 3조타격.
저기 하나투어 다니는 친구 말 들어보면
실제로 아베 때문에 취소한다는 사람도 왕왕 보인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항공 취소 시, 항공사 정책으로 취소료를 물어야 하는데 애국하는거니까 취소료 면제해달라는 사람이 좀 많다고 함.
글고 하나투어는 패키지 파는 여행산데 고객 대부분이 나이 좀 지긋한 분들이 많다보니 성수긴데도 모객 안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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