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피곤]
본전 딸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나는 축하해주러 갔는데
부모님 장례식에 위로받지 못했으니까, 굳이 형식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사람 경조사는 챙기지 않게 되는거지
나도 저렇게 살고 있어.
어렸을때 고등학생때, 좋았던 추억 조금이라도 있는 친구 결혼식은 가고
그냥 같은학교여서 같은 단톡방에 들어와있는 친구 결혼식은 안감
직장동료도 마찬가지, 직장 동료를 넘어서 밖에서도 만나고 친하게 지내면 가고
그냥 직장동료면 안감
[@개피곤]
본전 딸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나는 축하해주러 갔는데
부모님 장례식에 위로받지 못했으니까, 굳이 형식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사람 경조사는 챙기지 않게 되는거지
나도 저렇게 살고 있어.
어렸을때 고등학생때, 좋았던 추억 조금이라도 있는 친구 결혼식은 가고
그냥 같은학교여서 같은 단톡방에 들어와있는 친구 결혼식은 안감
직장동료도 마찬가지, 직장 동료를 넘어서 밖에서도 만나고 친하게 지내면 가고
그냥 직장동료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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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축하해주러 갔는데
부모님 장례식에 위로받지 못했으니까, 굳이 형식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사람 경조사는 챙기지 않게 되는거지
나도 저렇게 살고 있어.
어렸을때 고등학생때, 좋았던 추억 조금이라도 있는 친구 결혼식은 가고
그냥 같은학교여서 같은 단톡방에 들어와있는 친구 결혼식은 안감
직장동료도 마찬가지, 직장 동료를 넘어서 밖에서도 만나고 친하게 지내면 가고
그냥 직장동료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