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나 '진단'과 같은 행위는 본래 전문 의료인의 권한이며, 그 범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
복지 분야에서도 분명히 맡아야 할 역할이 있지만, 최근에는 치료를 빙자한 상업적 행태가 많이 나타나고 있음(어제 보건복지부와 간담회 다녀왔었는데, 관련 내용이 주제로 나옴)
예를 들어, 일부 아동발달센터에서는 전문가가 최소 1시간은 집중해서 관찰하고 평가해야 할 과정을, 수익을 우선시한 나머지 10분도 안 되는 시간에 형식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이러한 문제는 아동과 가정을 위한 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복지에 대한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각자가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을 거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을 건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국민에게 해를 끼치면 안 되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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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전공이랑 아에 별개로 다른일하지만
선후배들중에 언어재활센터, 아동발달센터 등등 종사자 많음
15년동안 저런 센터들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의사한테 뺏겼다거나 줄어든거 한번도 못보긴했음
수도권이나 큰도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경북권에서 큰도시인데 전혀 지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