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0에 봉사활동으로 다녀왔는데 당시는 보수공사로 비계가 좀 쳐져있었음. 나이가 어렸을때 가서 별 감흥은 없었지만 저 나무뿌리가 유적지를 감싸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 다시 가볼 수 있다면 5만원 내고 충분히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마음 있음. 하지만, 단순관광객에게 5만원 입장료는 과하다.
2009-2010에 봉사활동으로 다녀왔는데 당시는 보수공사로 비계가 좀 쳐져있었음. 나이가 어렸을때 가서 별 감흥은 없었지만 저 나무뿌리가 유적지를 감싸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 다시 가볼 수 있다면 5만원 내고 충분히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마음 있음. 하지만, 단순관광객에게 5만원 입장료는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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