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동자는 4명이고 가담자 7명까지해서 11명이 러시아 연방국에 체포는 된 상태, 우크 국경 100km 지점에서 체포됨.
2. 주모자 중 1명이 체포후 심문 당하는 쇼츠가 돌고 있는데, 이 사람은 타지키스탄 사람으로 미화 5천달러를 받기로 되어있었고 선수금 절반, 실행후 절반 입금이 예정되어있었다고 진술함.
3. 이상하게도 체포된 11명의 명단에서 쇼츠의 사람의 이름은 빠져있음.
4. ISIS-K가 본인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는데 정작 얘들은 탈레반하고도 사이가 나쁠뿐더러 미국에게도 이를 갈고 있는 집단이며 심지어 22년도에 카불에 러시아 대사관에 자살폭탄테러도 했던 미친 놈들임.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미 러에게 둘다 밉보인 조직이 굳이 자기들 소행이라고 떠들면은 그럴만한 명분이나 이득이 있어야하는데 아직 그게 뭔지가 확인이 안된 상태다 보니 다른 조직이나 단체가 배후가 아니냐는 추측도 같이 돌고 있음.)
어디든 확인된게 없다보니 푸짜르가 자작극 했다고 해도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니고 우가 교전국이니 뒤에서 돌아서 사주했어도 낭설이라고 볼 수만은 없지만 희생된 민간인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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