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수증 시스템 개좃도 아님.. 뉴스에 나옴. 기자가 펜으로 적은 것도 인식함. 막말로 육수 흘리는 개돼지년들이 영혼 보내기 시전하듯이 아무것도 아닌 카드 영수증 아무거나 찍어서 올려도 저가게에 리뷰를 쓸 수 있다는 거임. 지워진 카드번호 펜들고 적은 다음 찍어도 인식함. 결론 저건 개좃도 아니다. 즉. 방문 영수증 인증한 댓글이 많은 가게여도 다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임. 이전 시스템은 그랬다 이거임.
맘충 하나 애드나서 맘카에 즙짜고 공감이끌어냄. 맘카 맘충이 가짜 영수증으로 악성 리뷰 달아서 피해입은 사장이 이게 뭐냐고 네이버에 따지려 했지만 네이버 고센이랑 연락 할 수단이 없음. 통화하기 힘들기로 유명함. 비즈 계정이라도 힘듦. 그래서 뉴스에 제보함. 얼마전에 뉴스에 나옴. 문제점 파악. 대대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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