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는 시장가격이 보이지 않는손에 의해 정해져 있음. 그 가격 지불하면 자판기에서 오백원짜리 커피 사먹듯이 물건이 거짓없이 나옴. 물론 만족도는 커피 메이커마다 기호가 다르듯 사람 마다 다를수 있는거고. 근데 결혼은? 시장가격이 뻥튀기 되어 있음. 정확히 얼마인지 이제품이 공산품처럼 딱 먹어보고 맛있는지 맛없는지 확인한 다음 다음엔 안먹고 이렇게 할수가 없음. 이혼하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서 민사 소송까지 갈수도 있거든. 그냥 이 두개 딱 비교만 해봐도 결혼이 남자에게 얼마나 불합리하고 밑지는 거래인지 알수 있지. 결국 쿵쾅이들, 자칭 패미란 사람들이 창녀를 막으려 하는 이유는 뻥튀기로 눈탱이 치려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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