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오옹]
저건 비혼 출산자체보다 저도 꽐라센도님이 말씀하신 그 이후를 걱정해서 반대합니다.
일단 애기는 그냥 자기가 가지고 싶다고 가지는 물건이 아님.
특히나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는 가정교육도 성장에 중요한 요소고, 아빠의 역할도 매우 큼
그리고 지금 페미니즘 사상 물든 여자들 보면 사유리같은 책임감 가지고 낳을것도 아닌거 같은데 문제는 저게 혼자서 감당이 되느냐임
딱 봐도 국가보고 책임지라고 하는건데, 이건 전국민을 상대로 양육비 뜯어낼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제대로 된 정책과 예산 말씀하시는분이 여가부에서 비혼하는 여자들 지원해야된다는거 찬동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보통 눈팅만 하는 제가 댓글 한번 적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0740849 지난해 독일 국적 여성의 출산율은 1.43으로 2014년 출산율 1.42에 비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반면 독일 거주 이민자 여성의 출산율은 같은 기간 1.86에서 1.95로 증가했다. 연방통계청은 "독일 내 외국 국적 여성의 출산율 증가가 지난해 전체 출산율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지난해 유입된 난민 90만 명 덕분에 독일 출산율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참고로 2016년 독일 국적 여성의 출산율이 1.4x 대인 반면에 이민자 여성들의 출산율은 현재까지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음
그런데 합계 출산률은 계속 2020년 최근까지도 1.54,1.57 이수준임.
그렇다면 결론이 뭐겠음? 오히려 독일 국적 여성들의 출산율이 같거나 감소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저지랄하고서 나중에 기사로 여자혼자 아이키우기힘든 나라 oecd 평균 1위 이지랄하는 기사 뿌리면서 또 세금 가져다가 다 지원해주겠지 ㅋㅋㅋ 창녀도 집주고 돈주는데 단독출산녀는 대체 얼마나 챙겨주려나
비혼 단독출산을 허용해주는 것은 그렇다치고 절대 권장되면 안됨. 어린시절의 부모 결핍감은 평생을 따라감.
이미 많은 논증이 있었고, 편부모가정에서도 잘 양육할 수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그냥 자위행위고 감성호소일 뿐임.
패드립이라면서 댓글 달 감성충들에게 가불기 걸자면, 나도 편부모가정이고 본인이 그렇게 자부하는 것과 현실을 혼동하지 않는 거임.
목욕같은 사소한 거라도 낮에 도우미 있어도 웬만하면 아빠엄마가 직접 해주는거 강조하더라. 교감이 진짜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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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가 버린 애들 케어하느라 또 세금내야함 걍 좋은갑다 하고 쉽게쉽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니까 정부가 생각 잘 해야함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