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음주운전 군인 추락사고 결말 광명사람 (218.♡.64.229) 36 3280 27 0 2018.10.03 18:36 1. 22살 군인과 21살 친구가 다리 위에서 차에 받히고 15m 아래로 추락2. 운전자는 26살 BMW 몰고 면허취소급 음주 상태 3. 군인은 머리부터 떨어져서 연석에 머리 박고 뇌사 상태(그마저도 곧 사망할 거라고 의사가 말함) 4. 친구는 다리부터 떨어져서 하체 박살 5. 음주운전은 최대 형량 2년에 그마저도 대부분 집유 벌금 뜸 이게 나라다 27 이전글 : 오피스룩 채수빈 다음글 : 쉐도우복싱하는 페미니즘에 국민일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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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싹다 차에 치여 뒈지길 빕니다.
특히 저새끼 부모님은 질질 끌다가 뒈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