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건강하다고 어필하는 52세 지상렬, 42세 신봉선 독심슐사 (121.♡.235.248) 유머 6 4156 19 0 2021.03.27 23:41 19 이전글 : 세월호와는 너무 다른 천안함 대우 다음글 : 골목식당 전설의 호객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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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부르던게 엊그제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