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DC 유니버스 영화중에 최고이자 최악의 영화라고 생각함.
마블로 따지면 저 영화가 아이언맨과 같은 위치인데..
맨 오브 스틸 슈퍼맨의 존재가 너무 밸붕을 일으킬정도라
단편만 보면 정말 잘만들어진 액션히어로물인데
슈퍼맨 혼자 지구를 개 박살낼수있다는 수준으로 그려놔서
그 뒤의 히어로물을 보면 몰입이 안됨..
수어사이드도 그렇고 저스티스리그도 그렇고..
굳이 왜 쟤들이 뭉침?슈퍼맨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실제로 히어로들이 죽은 슈퍼맨 되살리는거 보고ㅋㅋㅋ)
하는 느낌?마블도 토르의 밸런스를 유니버스에 맞춰 너프시켜놓듯이 슈퍼맨도 어느정도는 내려놓고 나중에 각성을 통해 강해지게 표현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음.
내가 만약 DC 유니버스를 짠다면 배트맨을 시작으로 하고
배트맨(마블 아이언맨처럼 지력,재력만 있는 일반인이 왜 영웅이 되는가를 보여줌)->맨오브스틸(슈퍼맨과 우주급 빌런의 존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걸 보고 배트맨이 슈퍼맨을 위험한 존재로 판단하게 됨)->배트맨vs슈퍼맨(결국 배트맨이 슈퍼맨의 유일한 약점인 크립톤을 이용해 슈퍼맨의 힘을 봉인?이 싸움으로 슈퍼맨의 부재를 이끌어감)->저스티스리그(이때 슈퍼맨의 빈자리를 다른 영웅들로 채워 힘을 모음)->그리고 각 영웅들 단편 영화 만들고 나중에 슈퍼맨이 각성을 해서 힘을 되찾지만 크립톤을 이용한 빌런때문에 결국 저스티스리그가 힘을 모아서 슈퍼맨을 도와 빌런을 무찌르는 스토리?의 형식이면 좋았을거란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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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선 세계관 최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