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을 대놓고 잠재적 성범죄자로 간주해 가르치는 요즘 교과서 성교육자료
내용은 대충 내가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는걸 여성들에게 먼저 스스로 증명하도록 노력해야하고 그것은 의무이다란 개소리입니다.
당장 여가부 해체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이런 안해도 되는짓부터 그만하면 안될까요?
저런거 만든다고 돈 타가고 또 저런거 강의한다고 강사료 타가고 왜 돈들여서 표깎아먹는짓 하는지
물론 이거 다 여가부 제식구 먹여살리기라 포기못할테고 정부관계자들은 들은체도 안 할거 압니다만 답답해서 한마디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