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본인이 인간의 오욕칠정에서 벗어나고 보니 자신의 존재감이 온 우주를 팽창하는 듯한 고양감이 느껴지고
밥을 안먹고도 한달을 버틸 기이함이 느껴졌고 배설,배변의 욕구조차 느껴지지 않은 불가사의를 한동안 경험하셨다고
조심스래 말을 전하셨다.
오직 하늘과 땅 사이에 나만이 홀로 올곳이 선 기분. 눈 뜬자만이 이해하는 경계이니 의심말라 하셨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모두가 공하다고 표현한건 잘못 안거다.
현상과 공의 경계를 따로보1지 말고 구별하지 말라는 뜻이다.
눈과 귀와 혀와 몸의 감각이 알려주는 현상 말고도 보이지 않은 탐심, 분노, 어리석음
이 모든 경계를 구분없이 똑바로 직시하면서 그 모든 일어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자성을 찾는것
그것이 구도 즉 깨달음이다 라고 설파하셨음.
그리고 가장가장 안타까운건 부처님이 마지막 남긴 내가 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건
위에 내가 말했다는거 다 진실아니야 ㅋㅋㅋ 이게 절대아님
내가 뱉은 말들에 의지는 하되, 그 말과 단어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임.
본인께서 남긴 말들은 단지 저기 멋진 달을 가르키는 손짓일 뿐 달을 봐야되지 손가락만 백날 쳐다보면 뭣하겠는가에
경종을 울리는 말임.
그리고 명상수행법은 필수다.
이 보고 듣고 말하는 이놈 이것이 무엇이냐? 이뭣꼬?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이 분노와 당장에 이쁜 여자의 품안에서 분내를 맡고 싶어하는 이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가?
지금 가만히 앉아서 참선을 하는 내가 이 모든 감정을 소용돌이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부동의 경계를 위해 극한의 인내심을 발휘하는 과정이 수행임.
모든 욕망을 끊고 끝없는 자부심과 허무함을 벗어나는 과정에 참선 명상은 필수임.
이 모든건 살아있는 현불이 직접 말해준 내용임.
내가 두서없이 적어서 그렇지 위 내용보단 이 말이 난 더 설득력 있다고 봄
그리고 불교의 핵심을 알리는 한 글귀를 알려주심
夜夜抱佛眠(야야포불면) 밤마다 부처를 안고 자고
朝朝還共起(조조환공기) 아침마다 함께 일어나네
起坐鎭常隨(기좌진상수) 앉으나 서나 늘 따라 다니고
語默同居止(어묵동거지) 말할 때나 안 할 때나 함께 있으며
纖毫不相離(섬호불상리) 털끝만치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如身影相似(여신영상사) 몸에 그림자 따르듯 하는구나.
欲識佛去處(욕식불거처) 부처가 간 곳 알고자 하는가?
只這語聲是(지저어성시) 단지 이 말소리 나는 곳이 부처이로세.
이 글들 중 단 한 글자가 진짜 부처님이라 했음.
난 그 단어를 알지만 말해줄 수 없음. 이게 불교의 진짜 화두임.
왜냐? 본인이 인간의 오욕칠정에서 벗어나고 보니 자신의 존재감이 온 우주를 팽창하는 듯한 고양감이 느껴지고
밥을 안먹고도 한달을 버틸 기이함이 느껴졌고 배설,배변의 욕구조차 느껴지지 않은 불가사의를 한동안 경험하셨다고
조심스래 말을 전하셨다.
오직 하늘과 땅 사이에 나만이 홀로 올곳이 선 기분. 눈 뜬자만이 이해하는 경계이니 의심말라 하셨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모두가 공하다고 표현한건 잘못 안거다.
현상과 공의 경계를 따로보1지 말고 구별하지 말라는 뜻이다.
눈과 귀와 혀와 몸의 감각이 알려주는 현상 말고도 보이지 않은 탐심, 분노, 어리석음
이 모든 경계를 구분없이 똑바로 직시하면서 그 모든 일어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자성을 찾는것
그것이 구도 즉 깨달음이다 라고 설파하셨음.
그리고 가장가장 안타까운건 부처님이 마지막 남긴 내가 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건
위에 내가 말했다는거 다 진실아니야 ㅋㅋㅋ 이게 절대아님
내가 뱉은 말들에 의지는 하되, 그 말과 단어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임.
본인께서 남긴 말들은 단지 저기 멋진 달을 가르키는 손짓일 뿐 달을 봐야되지 손가락만 백날 쳐다보면 뭣하겠는가에
경종을 울리는 말임.
그리고 명상수행법은 필수다.
이 보고 듣고 말하는 이놈 이것이 무엇이냐? 이뭣꼬?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이 분노와 당장에 이쁜 여자의 품안에서 분내를 맡고 싶어하는 이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가?
지금 가만히 앉아서 참선을 하는 내가 이 모든 감정을 소용돌이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부동의 경계를 위해 극한의 인내심을 발휘하는 과정이 수행임.
모든 욕망을 끊고 끝없는 자부심과 허무함을 벗어나는 과정에 참선 명상은 필수임.
이 모든건 살아있는 현불이 직접 말해준 내용임.
내가 두서없이 적어서 그렇지 위 내용보단 이 말이 난 더 설득력 있다고 봄
그리고 불교의 핵심을 알리는 한 글귀를 알려주심
夜夜抱佛眠(야야포불면) 밤마다 부처를 안고 자고
朝朝還共起(조조환공기) 아침마다 함께 일어나네
起坐鎭常隨(기좌진상수) 앉으나 서나 늘 따라 다니고
語默同居止(어묵동거지) 말할 때나 안 할 때나 함께 있으며
纖毫不相離(섬호불상리) 털끝만치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如身影相似(여신영상사) 몸에 그림자 따르듯 하는구나.
欲識佛去處(욕식불거처) 부처가 간 곳 알고자 하는가?
只這語聲是(지저어성시) 단지 이 말소리 나는 곳이 부처이로세.
이 글들 중 단 한 글자가 진짜 부처님이라 했음.
난 그 단어를 알지만 말해줄 수 없음. 이게 불교의 진짜 화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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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만공스님- 수덕사 혜암 스님- 전남 구례 죽림사 노스님.
내가 왜 아냐고? 어릴 때 절에서 살았고 대한민국 선불교에서 모르는 이 없는
눈뜬 자(꺠달은 자)라고 소문났음. 그리고 증명했고.
스승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고기 먹는거 좋다. 먹는게 문제가 아니다.
다만 구도의 길을 걷는 자가 육식을 먹게 되면 짐승의 약육강식과 투쟁심을
인간의 짐승의 본성을 일깨운다고 모든 해탈의 경계에 발목을 잡는 큰 문제라고 지적하셨다.
천상천하 유하독존의 말은 부처님이 하신 말이 분명하다고 했다.
왜냐? 본인이 인간의 오욕칠정에서 벗어나고 보니 자신의 존재감이 온 우주를 팽창하는 듯한 고양감이 느껴지고
밥을 안먹고도 한달을 버틸 기이함이 느껴졌고 배설,배변의 욕구조차 느껴지지 않은 불가사의를 한동안 경험하셨다고
조심스래 말을 전하셨다.
오직 하늘과 땅 사이에 나만이 홀로 올곳이 선 기분. 눈 뜬자만이 이해하는 경계이니 의심말라 하셨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모두가 공하다고 표현한건 잘못 안거다.
현상과 공의 경계를 따로보1지 말고 구별하지 말라는 뜻이다.
눈과 귀와 혀와 몸의 감각이 알려주는 현상 말고도 보이지 않은 탐심, 분노, 어리석음
이 모든 경계를 구분없이 똑바로 직시하면서 그 모든 일어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자성을 찾는것
그것이 구도 즉 깨달음이다 라고 설파하셨음.
그리고 가장가장 안타까운건 부처님이 마지막 남긴 내가 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건
위에 내가 말했다는거 다 진실아니야 ㅋㅋㅋ 이게 절대아님
내가 뱉은 말들에 의지는 하되, 그 말과 단어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임.
본인께서 남긴 말들은 단지 저기 멋진 달을 가르키는 손짓일 뿐 달을 봐야되지 손가락만 백날 쳐다보면 뭣하겠는가에
경종을 울리는 말임.
그리고 명상수행법은 필수다.
이 보고 듣고 말하는 이놈 이것이 무엇이냐? 이뭣꼬?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이 분노와 당장에 이쁜 여자의 품안에서 분내를 맡고 싶어하는 이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가?
지금 가만히 앉아서 참선을 하는 내가 이 모든 감정을 소용돌이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부동의 경계를 위해 극한의 인내심을 발휘하는 과정이 수행임.
모든 욕망을 끊고 끝없는 자부심과 허무함을 벗어나는 과정에 참선 명상은 필수임.
이 모든건 살아있는 현불이 직접 말해준 내용임.
내가 두서없이 적어서 그렇지 위 내용보단 이 말이 난 더 설득력 있다고 봄
그리고 불교의 핵심을 알리는 한 글귀를 알려주심
夜夜抱佛眠(야야포불면) 밤마다 부처를 안고 자고
朝朝還共起(조조환공기) 아침마다 함께 일어나네
起坐鎭常隨(기좌진상수) 앉으나 서나 늘 따라 다니고
語默同居止(어묵동거지) 말할 때나 안 할 때나 함께 있으며
纖毫不相離(섬호불상리) 털끝만치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如身影相似(여신영상사) 몸에 그림자 따르듯 하는구나.
欲識佛去處(욕식불거처) 부처가 간 곳 알고자 하는가?
只這語聲是(지저어성시) 단지 이 말소리 나는 곳이 부처이로세.
이 글들 중 단 한 글자가 진짜 부처님이라 했음.
난 그 단어를 알지만 말해줄 수 없음. 이게 불교의 진짜 화두임.
그리고 이미 이 글안에 답이 있음. 정확히 한 글자임. 매일 곱씹어 보셈
누군가에게 가르치려 하지도 강요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진리에 다가가기 위해서
행동이나 제약을 걸고 실험하듯 데이터를 만드는거
진리는 사람마다 다르고 목표치가 다르니 각자의 진리가 있고 그걸 인생의 목표로 삼아
살아가는 원동력이고 꿈이고 이상이라 느껴짐
부처는 진리는 자신에게 있다 말하지만 사람들은 신앙심에서 찾을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