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들 노래에 눈 뜬 폐암 말기 아내.jpg 뚝횽 (175.♡.196.123) 유머 25 6008 18 0 2021.05.06 23:17 18 이전글 : 더 싸워라 더 싸워 다음글 :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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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은 3살때 지 엄마가 떠났는데도 기억하고 슬퍼하던데.
그러고보니 벌써 6년이 지났네.
가끔 꿈에 찾아오면 너무 생생해서 당황스럽더라. 진짠거같아서 ㅎㅎ
하루 빨리 의학이 발달해서...
못 고치는 병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 돈없어서 서럽고
기구한 팔자에 눈물짓는 수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질병만은 시달리지 않았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