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센도]
일반인들의 발언보다 전문가의 발언이 신빙성이 더 있긴 하지만...
이번정부 아래에서 발표되는 전문가들의 발언은 그리 신빙성이 있지 보이진 않습니다.
단순히 전국민 70%가 접종을 하여 집단면역에 돌입한다면 겉보기엔 좋겠죠.
하지만 그때까지 부작용으로 사망하게될 사람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200만명 접종으로 50여명의 사망자와 그보다 많은 부작용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그 사망자 50여건중 절반정도가 사인미상입니다. 정부는 백신 부작용 발생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대부분이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작용 사례만 봐도 끔찍합니다.
이번에 접종후 전신마비에 걸린 40대 공무원분의 경우 매주 치료비가 4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백신의 부작용이란게 정확하게 입증되기 전까지 저돈은 누가 감당해야 할까요...
현재 정부는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시 4억4천만원을 보상금을 주겠다고 했지만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실상 편성된 예산은 4억 5천만원으로 한명만 보상받아도 관련예산은 동이나는 상황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뉴스나 신문기사로 접한 상황입니다.
현재 200만명이면 4%도 안되는 인구가 접종한 상태입니다. 단순 비율로만 따져도 70%가 접종할때까지
발생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800여명이나 됩니다. 사망이 아니더라도 다른 부작용을 겪을
사람은 수는 어마어마 할거라 생각되네요...
이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저의 시선이 잘못된 점도 있겠지만...
글쎄요 전 솔직히 백신이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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