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잃은 아픔으로 단식하는 개 지수 (175.♡.227.230) 유머 3 3832 20 0 2021.05.21 01:28 20 이전글 : 백지수표를 거절한 씨엘 아버지 다음글 : 왕년에 좀 날리셨던 형님
Best Comment
현재 15년째 개를 키우지만
개는 개임
우리 개는 똑똑해서 뭐 누가 기분 안좋은걸 알고
눈치가 빠르고 이런거 다 개소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