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종합대학교]
저는 좀 다르게 봄 편의점이 너무 적은 곳만 아니라면 생각보다 다른 편의점과의 거리가 크게 차이나지 않음. 당장 집근처만 하더라도 한 3분만에 gs대용품이 존재함. 이유 3을 단순히 번거로운 행위를 싫어하는 거지. 이유가 있으면 그걸 번거로운 행위라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문제는 이유 1인데 편의점은 담배를 팔면서 같이 팔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흡연률을 보면 남성 40~50대가 10퍼센트 정도 더 많음. 하지만 편의점 자체 PB제품도 나왔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발전시킨 상태이고 그런것을 발주해야하는 업주 특성상 타격이 있을거라고 봄. 이와같은 현상은 20대가 많은 대학가 주변에서 더 나타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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