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devs]
결국 빙빙 돌리다가 오해 쌓임 그럴바엔 저렇게 먼저 말하는게 상호간의 예의라고 생각함.
또 영상통화는 양쪽다 엄청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에서 통화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화면이 움직이는 상황이면 꽤 화질이 저하되며 상당히 가까운 거리여야 입모양을 식별할 수 있게됨.
또 영상 통화를 하더라도 해당 부분에 양해를 구해야하므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합당한 이유를 찾거나 의심하게 될겁니다.
호감있는 이성을 만나거나, 카톡으로만 커뮤니케이션 해야한다면 상당한 걸림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으셨을 지 모르겠지만 다소 남의 입장을 헤아릴 생각없이 글을 쓰시는 것 같이 억측을 하셔서 유감을 표하게 됐습니다.
[@Yggdrasill]
아이고 선생님 생각이 너무 깊으시네요.
쟨 지금 시작을 못하는 단계인데 어디까지 나가시는거에요...
벌써 기승전결을 생갇하시네..
소개팅에 벌써 결혼 하고 애낳고 다 생각하시겠네..
예선통과도 못한 사람한테 결승에서 힘들거야 말해주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일단 이런 저런 연애하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맞는 사람도 찾아지는거지..
연애를 뭐 일생에 한명 찾는다는 느낌으로 하면 조오오온나 빡세요..
그냥 살면서 배고프면 밥먹듯 외로울때 연애하는거지
연애를 많이 해보셔서 연애관이 진지한건지 못해보샤서 진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가벼운 연애도 나쁘지 않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신크말치]
마스크쓰고 밖에나가서 대화만해도 바로들통날텐데 오히려 숨기는게 마이너스다 그냥 시작 인사할때부터 제가 청각장애가 있어서 붋편하시더라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이러면 여자가 착하면 아 그러시구나 힘드셨겠어요 하고 이해해주고 아니면 저는 장애있는분이랑 못사겨요하고 나가겠지 그럼 이해해주는사람 만나면되는거야 상대입장에선 장애는 키작거나 얼굴못생긴거랑 다름없는거라고 막말로 강동원 조인성이면 장애상관없이 줄 잔뜩선다고 장애에 대한 피해의식 갖지말고 그냥 단순한 단점하나 있다생각해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