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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달이나 해라

마동석 9 4620 19 0


 

주유기 앞으로 다가가는 남녀 한 쌍.

이 중 남성이 헬멧을 쓰고 주유를 하던 남성과 시비를 벌입니다.

이 남성은 다짜고짜 머리를 때립니다.




폭행을 당한 사람은 배달 일을 하던 김 모 씨.




김 씨는 처음 보는 남성이 난데없이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김 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의 비아냥은 계속됐습니다.





동행한 남성의 폭행과 폭언을 말리던 여성도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김 씨가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겁니다.








그들이 제공한 전화번호는 가짜 번호였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부랴부랴 신원 파악에 나섰지만, 현장에서 거짓말에 속아 폭행 가해자로 신고된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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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했네했어  
9 Comments
했네했어 2021.04.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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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2021.04.05 01:00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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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1.04.05 01:04  
안잡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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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1.04.05 01:06  
??? : 아 경찰 믿어보시라니까요~ 수사권 없어서 수사 못한거지 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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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2021.04.05 07:37  
유성은 지금도 조심해야하는 동네임
창녀 + 건달 + 성매매 포주 + 조폭들 아직도 존버하고 있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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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캥거루 2021.04.05 08:13  
[@슈나우저] 우리동네 조용한데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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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2021.04.05 12:22  
경찰이 븅신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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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 2021.04.05 12:29  
저 새끼들은 수사권달라는 양심은 어디서 나온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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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1.04.06 13:06  
견찰이 또 견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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