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릴라드]
만남을 못하게하는게 결국 사람을 덜 모이게 하기 위함인데 효과가 미미해서 결국 100 사람이 5명이서 20그룹 모여 한공간에 있다면 4사람이 25그룹으로 한공간에 있는 현상이 발생하니 어차피 같은 공간에 모이는 사람수는 같아져 하나마나한 정책이란 말이지.
[@아르타니스]
이미 거리두기는 효과가 끝났다는게 결론임. 20년대 초중반 즉 변이 코로나가 해외에서 들어오기 전에는 거리두기 한달이면 충분히 안정기에 접어들었었음. 근데 20년도 말에 변이 코로나 들어오고 전파된이후에 거리두기 몇달째 지속되도 초반 효과만 있을뿐 좀처럼 안정기 코앞도 못가고 있음 거리두기 이후 최저치가 300명대임 참고로
진짜 지하철 한번 타면 지켜지지도 않는 거리두기 ㅈ까고 폐지하자. 걸릴 사람은 걸리고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리겠지 실효성도 ㅈ도 없고 유명 맛집가면 예전이랑 다른것도 없음. 그러면서 괜히 코로나 500명중 4~50명 걸린 교회나 클럽 욕하는거 보면 답 없다. 일상에서 버스 지하철에서 감연된게 원인일 수도 있는데 대중교통 못 막을꺼면 ㅈ같은 거리두기 폐지해야함
Best Comment
촛불시위에 힘을 본 정권이라 무서울꺼에요
버스 지하철에 수십명씩 낑겨다니고 길거리에 저렇게 바글바글해도 모르는사람끼리는 무슨 면역이라도 있는건가
차라리 일정 공간에 얼마 이상 있으면 안되고 이런거면 납득이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