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dbeu111]
신발을 엄마가 버렸다고 했는데 엄마가 아니고 언니가 버림
그리고 자고 있어서 기억안난다고 했는데 최근에 사진으로는 일어나서 죽은사람 소지품 뒤지고있었음 . 취해서 핸드폰 바뀌었다고 했는데 이것도 거짓말.
내용중에 골드라고 그거 앨범 애기라고 하는데 그것도 아마 롤게임이라는 애기도있고
cctv에서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카메라 찾으려고 시선이 위를 향함
장례식장도 안옴 최면조사하는데 변호사 대동함 이런경우는 극히 드물다고함
술취해서 집으로 가야하는데 자기 자취하는데 집으로 간게 아니고 부모님집으로 감
그리고 친구가 죽었으면 죄송하다고 죽은사람 부모님에게 말하고 찾는데 협조를 해줘야하는데 협조도 안함 죽은사람 핸드폰 엄청 찾고있자나 경찰들 투입해서
여러가지로 의심이 많이감
[@sksdbeu111]
뉴스에 인터뷰가 나와서 여자가 하는말이 날씨가 추워서 오래 잠들기 어렵다고 했고 사후경직이 사후는 죽은거고 아니라 술취해서 잠든게 아닌것같다고 의사가 그런것같다고했음 저기 손모양이라던지 그랬던것같음 이건 내가실수
영상에 2시쯤에 찍힌게 있고 몇십분 그뒤에 저렇게 됨
사진도 찍은게 소매치기 같은거라고 생각되서 의심되서 딴사람이 찍은거라고함 그때 친구는 잠들어있었다고 햇는데
그리고 술마신지2~3시간만에 질식사로 죽은것같다고 애기도 있음
의심스러우면 님이 조사좀 해보셈
왜 사람들이이렇게 의심하는지.
혼자서 방구석 여포처럼 불발기 하지말고 좀 알아보고 애기좀 하라고
아무리 그래도 친구가 죽었는데 조문안가고 친구찾는거 안도와주는게 정상이냐 ? 친구가 죽었는데 변호사를 쓰고 한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피의자신분도 아니고 참고인신분인데
일반적인 친구가죽었을때 하는행동이아님
[@지나가는사람]
기사보고 해봐도 이 정도로 살인자 낙인찍는게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고.
특히 너가 쓴 글 보면 더더욱 말이 안 되잖아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질식사라 했다가 익사라 했다가 다시
질식사라 했다가
4월 봄에 다른 사람들도 밖에서 술 먹고 있는데 술이 아무리 취해도 영하의 날씨라 추워서 못 잔다
사진은 이미 죽은거고 손 모양이 사후경직이다
영상찍고 20분 후에 저렇게 뻗는게 뭐가 이상하냐? 술 만땅 취하면 진짜 한순간에 훅 가는데
말이 되는게 하나라도 있냐?
페미니스트세요?? 모르면 공부 좀 할까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알아서 찾아 볼 생각을 좀 하지 찾을 가치도 없는 소리들 늘어놓고 알아서 찾아보래
너같은 친구들이 도처에서 살인자 낙인 찍는데 나라도 변호사 대동해서 경찰서 간다. 조문가면 살인자 새끼가 여기가 어디라고 왔냐고 할 거 뻔한데 그래도 안 간건 잘 못 됐다고 본다 나도. 무슨 수모를 받아도 갔어야 함.
[@sksdbeu111]
자꾸 틀리네 질식사 아니고 익사. 인터뷰나온것도 내가 못찾겠음
그것만 나온게 여자가 나와서 그런게 있음 유튜브인가. 날씨가 쌀쌀했다고 잠들수있는 날씨가 아닌것같다고했음
친구가 같이 자다가 친구가 없어졌는데 누가 따로 사는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친구가 없어진것같다고 같이 찾으러옴 / 친구한테 전화도 안해보고 / 잠들어서 기억안난다고해서 핸드폰바뀐것같다고했는데 핸드폰 뒤지고있는사진도 나오고
초반에는 친구 살인자애기도 안나왔음 하지만 하나씩 뭔가 이상해서
친구하가 한거 아닐까 의심하는거임
[@sksdbeu111]
사후경직이 아니라 . 질식으로 숨졌다고 공식발표함/
A의 부모는 택시를 타야하는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살고 있고, 고인의 부모는 한강공원에서 5분 이내의 가까운 코앞 거리에 살고 있다. 오전 4시 30분, 고인이 사라졌을 때 고인은 바로 코앞에 있는 본인의 집에 돌아갔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A의 부모는 새벽 시간에 온 가족이 다 함께 고인을 찾아서 한강공원으로 나오는 동안 고인의 집에 확인 전화를 걸지 않았다. A의 부모는 직접 한강 공원에 가서 고인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고, 그 이후 오전 5시 30분에 처음으로 고인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서 "정민이가 없어졌어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고인의 아버지가 의문을 표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고인 아버지가 한말
고인의 오랜 친구들은 고인이 물을 매우 싫어한다고 주장한다. 바닷가에 함께 놀러 가도 혼자 물에 들어가지 않고 아무리 취했어도 물에 스스로 들어갔을 리 없다고 한다\
친구는 술이 떡이된 상태에서도 잠든 친구 깰때까지 기다리다 다시 잠들기도 했고 사라진 친구 걱정되어 집에가서 사정을 이야기 했고 부모들도 새벽에 친구에게 연락하는건 예의가 아니라 보고 직접 술이 떡이된 아들을 데리고 술마셨던 장소를 돌아보기까지 하고 그후 연락까지 했다.
나는 이렇게 볼 수도 있는거 같은데, 왜 벌써 살인자로 몰고 있는지.. 증거 나오고 판결 나오면 욕해도 되는거 아님? 하다못해 기소라도 되면 모를까..
이게 무슨 크라임씬 한강편도 아니고.. 이러다 진짜 실족사면 살아있는 사람 하나 죽이고 있는거임.
포털사이트 댓글이나 유튜브 댓글 보다보면 집단 광기같음. 억울한 죽음? 원한? 살인이라 단정짓고 달려들고 있음. 살인이 아닌 결과는 믿지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