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항상 냉정하게만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쪽으론 나랑 인생관이 너무 안 맞네ㅋㅋㅋㅋㅋ
자식 버린 쓰레기년한테 뭔 사정을 따져.
아빠의 폭력이 문제면 자식들 댈고 같이 나가는게 정상 아냐?
자식이 그런 아빠한테 어떻게 되든 말든 지 혼자 먹고 살겠다고 애들 버리고 나간거 아냐ㅋㅋㅋㅋ
어떠한 경우라도 자식 버린 부모는 쓰레기임.
내 생각은 그럼
서장훈이 항상 냉정하게만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쪽으론 나랑 인생관이 너무 안 맞네ㅋㅋㅋㅋㅋ
자식 버린 쓰레기년한테 뭔 사정을 따져.
아빠의 폭력이 문제면 자식들 댈고 같이 나가는게 정상 아냐?
자식이 그런 아빠한테 어떻게 되든 말든 지 혼자 먹고 살겠다고 애들 버리고 나간거 아냐ㅋㅋㅋㅋ
어떠한 경우라도 자식 버린 부모는 쓰레기임.
내 생각은 그럼
[@크아아오오]
님이 말하는건 구질구질한 사연으로 자식 버린걸 합리화하는거지
버려진 자식들에겐 자식 버린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본문 마지막에 말하듯이 나이가 들어 다 커버린 자식은 자길 버린 부모를 이해할수 있다고 해도
버려진 자식의 마음은 아무도 이해 못 해줌.
특히 저렇게 자기가 키운 날보다 남이 키운 날이 더 많은 쌩판 남을.
무슨 권한으로 '엄마'라고 할수 있겠음?
부모의 책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식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하는거임.
그걸 포기하는 순간 그 부모는 쓰레기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거고
[@크아아오오]
아니 그래서 나한테 하고싶은 말이 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도덕적,윤리적인 상식을 벗어나도 사연이 있으면 이해를 해줘야한다 뭐 그런 소리?
님 논리대로면 반대로 엄마가 애 댈고 나가서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수도 있는거 아님?
그런 모든 변수를 뒤로하고 안좋은 미래만 들먹이면서
자식 버리고 지 몸뚱이만 간수하겠다고 나간 쓰레기를 왜케 변호하려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ㅋㅋㅋㅋ
'부모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을 지고 보살펴야한다'
이건 초등 교육만 배워도 알수있는 기본적인 윤리임.
님이 말한 사연은 강간범이고 살인범이고 다 있는거고.
내가 왜 자식버린 년 입장을 생각해서 님 질문에 답변을 해야하는건지 도저히 내 상식에선 이해를 할수가 없네ㅋㅋ
어떻게 하긴요. 쓰레기 소리 듣기 싫으면 애 댈고 나가야죠ㅋㅋㅋ
충분히 답변이 되셨음?
[@없는닉네임]
걍 궁금했음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듯해서..
누구에게나 사람마다의 사정이 있을텐데
잘한행동은 절대 아니지만 오죽하면 저랬겠냐라는 생각과
졸래 쳐맞은사람한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나 윤리를 운운하기에는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조건적인 흑백논리로 버렸으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그게 궁금했음.
끝.
Best Comment
이런 쪽으론 나랑 인생관이 너무 안 맞네ㅋㅋㅋㅋㅋ
자식 버린 쓰레기년한테 뭔 사정을 따져.
아빠의 폭력이 문제면 자식들 댈고 같이 나가는게 정상 아냐?
자식이 그런 아빠한테 어떻게 되든 말든 지 혼자 먹고 살겠다고 애들 버리고 나간거 아냐ㅋㅋㅋㅋ
어떠한 경우라도 자식 버린 부모는 쓰레기임.
내 생각은 그럼
드라마나 영화처럼 스쳐가면 저사람이구나 그런것도없고 그냥 모르는 아줌아야
누나랑은 쫌 닮았드라 ㅋㅋ 그리고 재혼해서 새로운가정도있고 나도 정도안가고
이제 연락도 안한다 올해 결혼하는데 연락할생각이 안드네
뭐 어릴때 버리고간것도 그떄 사정이 있었겠지 이런생각이니까 원망도 없고 덤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