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in]
21살 때 홍대 nb2가서 빵뎅이 개 흔들다가 귀엽게 생긴애 있어서 술 먹으러 가자고 꼬신 다음에 연구소라는 조그만한 술집 데려가서 술 좀 멕이는데 ㅅㅂ 혀가 두 가닥임 그래서 혀는 뭔 일 있었냐 했더니 예전부터 괴롭힘 당해서 자해 같은 거 많이 했는데 그 때문인지 타투랑 피어싱이랑 이런거 졸라 하다가 스플릿 텅 갖고 싶어서 수술 했다고 함. 그래서 혈기왕성 할 때니까 존나 궁금한거임. 그래서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만져보래. 근데 뭐 반으로 가르든 접든 혀 촉감은 똑같지. 그래서 걍 키스하면 무슨 느낌이냐고 물어봤는데 "궁금해?" 이러는 거임. 그래서 "어, 졸라 궁금해 ㅋㅋㅋㅋ" 했더니 옆자리 와서 앉은 다음에 키스 졸라함. 진짜 이게 대박이더라. 여자애들 어디서 잘못 듣고 잇몸 마사지 하는 애들 있는데 솔직히 느낌 별로 없는데 혀가 두개니까 잇몸 마사지 하는데 미치겠더라 ㅋㅋㅋㅋㅋ 정신없이 물고 빨다가 뜬금없이 내가 집 어디 사냐고 물어봤는데 우리 동네 근처인거임. 그래서 울집 가자고 해서 데꼬 온 다음에 같이 씻으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씨/발 한쪽 귀두 밑에 실같이 붙어있는 거 공략하고 하나는 귀두 감싸는데 느낌 읏 되더라 그러다가 씻고 나와서 밧줄흔들기 하듯이 유두 애무해주는데 그거 받다가 1분도 안돼서 다시 풀 발기 된듯... 하여튼 그렇게 3번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하고 근처 순댓국집에서 해장하고 ㅂ2ㅂ2함. 그리고나서 연락했는데 안 받더라 그래서 그렇게 끝남. 근데 진짜 그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5년이 지났는데 그 생각하면 풀발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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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홍대 nb2가서 빵뎅이 개 흔들다가 귀엽게 생긴애 있어서 술 먹으러 가자고 꼬신 다음에 연구소라는 조그만한 술집 데려가서 술 좀 멕이는데 ㅅㅂ 혀가 두 가닥임 그래서 혀는 뭔 일 있었냐 했더니 예전부터 괴롭힘 당해서 자해 같은 거 많이 했는데 그 때문인지 타투랑 피어싱이랑 이런거 졸라 하다가 스플릿 텅 갖고 싶어서 수술 했다고 함. 그래서 혈기왕성 할 때니까 존나 궁금한거임. 그래서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만져보래. 근데 뭐 반으로 가르든 접든 혀 촉감은 똑같지. 그래서 걍 키스하면 무슨 느낌이냐고 물어봤는데 "궁금해?" 이러는 거임. 그래서 "어, 졸라 궁금해 ㅋㅋㅋㅋ" 했더니 옆자리 와서 앉은 다음에 키스 졸라함. 진짜 이게 대박이더라. 여자애들 어디서 잘못 듣고 잇몸 마사지 하는 애들 있는데 솔직히 느낌 별로 없는데 혀가 두개니까 잇몸 마사지 하는데 미치겠더라 ㅋㅋㅋㅋㅋ 정신없이 물고 빨다가 뜬금없이 내가 집 어디 사냐고 물어봤는데 우리 동네 근처인거임. 그래서 울집 가자고 해서 데꼬 온 다음에 같이 씻으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씨/발 한쪽 귀두 밑에 실같이 붙어있는 거 공략하고 하나는 귀두 감싸는데 느낌 읏 되더라 그러다가 씻고 나와서 밧줄흔들기 하듯이 유두 애무해주는데 그거 받다가 1분도 안돼서 다시 풀 발기 된듯... 하여튼 그렇게 3번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하고 근처 순댓국집에서 해장하고 ㅂ2ㅂ2함. 그리고나서 연락했는데 안 받더라 그래서 그렇게 끝남. 근데 진짜 그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5년이 지났는데 그 생각하면 풀발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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