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근황.gisa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장마감 기준,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시총은 2조 8798억원
라이벌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3조 1457억원으로 역전함
참고로, 작년 5월 GS리테일은 편의점 1위를 넘어 유통 대장주로 꼽히는 롯데쇼핑과 이마트를 누르고 전체 유통주 시총 1위를 했었음
남혐 논란이 불거진 5월 1일의 하루 전인 4월 30일 GS리테일 시총은 2조 7566억원이었음
남혐 논란이 확산된 5월 3일, 4일 이틀 연속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총은 2조 6873억원으로 떨어짐
5월 4일에는 35,000원 선 밑으로 떨어지며 장을 마침
약 4일 만에 시총은 693억원 (2.5%) 줄어듬
불매운동으로 인한 매출 타격은 20대 남성들이 주로 찾는 상권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음
한 GS25 편의점주는 지난 5일 논란 직후 SNS 글을 통해 '매출이 20% 떨어졌다"고 토로함
남혐 논란 외에도, GS리테일이 도시락 하청업체에 대한 갑질의혹으로 공정위원회 현장조사를 받았다고 함
하도급 업체에 불공정 행위를 일삼았다는 혐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남혐 논란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로 끝나지 않고 기업가치 하락으로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사측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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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조 8,490억원으로 논란이 생기기 전보다 3.35% 더 오름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남혐 논란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로 끝나지 않고 기업가치 하락으로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사측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함
ㄴ기업가치 하락하지 않았음
즉, 해당 자료는 정신승리를 하기위한 선동자료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