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워너]
위에 개붕쿤이 쓴거처럼 두가지 전부 존재함
그러나 그에 반해서 즐길게 너무많다
휴양지로써는 동남아에서 태국만한 나라도 없음
방콕 같은 경우는 시내 스툼빗 쪽은 쇼핑몰이 즐비하게 밀집되어있어서
쾌적하고 괜찮은데
골목골목은 더러운곳도 상당함
내가 태국을 수십번 가는 이유가
솔직히 우리나라에는 없는 재미가 있음
물론 여행지라는게 취향이 많이 타는거고
재미없을수도있지만
위에 행복은참작은것 처럼 싫었을수도있지만
카오산로드 밤에서 외국인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K pop 뽕에 취해서 노래부르고 맥주마시고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있고
한국보다 좋은 서비스의 호텔을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누리면서 루프탑 수영장에서 여유있게 있는것도 좋을 수 잇고
파타야 꼬란 섬 들어가서 유유자적하게 해변에 누워서 맥주 마시는게 좋을 수도있고
나도 관광은 취미가 아니고 이제 태국 가서 관광을 할정도도 아니다 보니까
늘 가면 방콕 3일 파타야 4~5일 정도 있다가옴
[@설화가인]
말이 안통해도 자신감만 있으면 됩니다
4박5일은 좀 짧은 감이 있어요
가는 비행기야 아침비행기도 있고 하지만
태국에서 귀국행은 거의 밤에 배치되어있습니다
보통 10~1시 사이에 출발비행기가 있어서
한국도착하면 다음날 아침입니다
즉 4박 6일이 되는것이죠 ( 물론 태국에서 출발하는 낮비행기도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비행기표값이 코로나 이전으로 상정하면
휴가철 기준 40~60만원 선 입니다
식비는 1인당 하루 3~4만원 ( 고급 레스토랑을 간다면 조금 올라가겠지만
현지식으로 기준으로 햇을때 저정도 )
교통비 1인당 하루 만원 ( 매우많이 잡은것, 파타야 내려가는 교통편 포함 )
숙소 - 이게 중요한대 7~10만원 선이면 괜찮은 호텔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부대비용 - 대부분 먹고 마시고 노는 비용일텐데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서..
저는 보통 8박 9박 정도를 하고
유흥도 어느정도 즐기는 편이라 140~170 정도의 돈으로 놀긴합니다만
4박~5박 정도라면 100~120정도면 충분할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