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교를 종교라고 느낀적이 많이 없음
그냥 불상에 절하는 것도 숭배를 한다기보단 예를 갖춘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음
위에 유훈처럼.. 나도 아직은 부처가 저 당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배움과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거기서 뭔가 더 나은 삶을 찾으면 좋겠다..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
나는 불교를 종교라고 느낀적이 많이 없음
그냥 불상에 절하는 것도 숭배를 한다기보단 예를 갖춘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음
위에 유훈처럼.. 나도 아직은 부처가 저 당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배움과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거기서 뭔가 더 나은 삶을 찾으면 좋겠다..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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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숭배하고 그런 게 아니니까.
세상(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부처가 자신의 깨달음을 설파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긴 게 불경이고.
무언가를 믿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공부하는 게 불교.
그냥 불상에 절하는 것도 숭배를 한다기보단 예를 갖춘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음
위에 유훈처럼.. 나도 아직은 부처가 저 당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배움과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거기서 뭔가 더 나은 삶을 찾으면 좋겠다..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