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조요청에 장난전화 취급...뒷이야기
1. 피해자는 우울증.
2. 장난전화로 의심하여 비아냥 거리며 1분 정도 지체되어 출동시킴 (전화나 잘 받아라 하며 끊음)
3. 한강에 설치된 CCTV 등으로 확인했을 때 투신한 사람이 없어 장난전화로 확신.
4. 확실히 투신했다면 끝까지 수색하지만 2의 상황 등으로 판단하여 장난전화로 생각하고 20분만에 수색 종료 ( 4일뒤 가양대교 인근에서 시체로 발견 )
5. 부모가 죽은 자식의 마지막 음성이라도 들어보려고 정보 공개 청구함 (그래서 위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것)
6. CCTV 재확인하니 투신한 장면이 찍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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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거면 지혼자 피해 안주고 죽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