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바라소코비키]
택시 깜빡이는 이미 대가리 집어넣고 나서 킴
차선 걸치고 다니는 도로 위의 각설이 새끼들
난 내 시야 앞에 택시가 내 차선 쪽으로 걸치고 있음
차선 바짝 붙여서 그대로
시공간 초월 직진 때려버림 니가 피하던지
꼴아박고 한 번 싸우던지 어쩌다 가끔 놀란 택시기사 클락션 울리다 옆에 창문 내리고 일기토 신청하는 새끼들 있는데 창문 내리고 얼굴 보여주며 쌍욕시전하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그냥 째끼춘 한다.
오토바이는 포기했다. 칼치기하면서 다니는거 어쩔수도 없고 정차시 사이로 다니면서 젤앞에 나가는거, 우회전할때도 오른쪽 수시로 확인한다. 근데 택시는 진짜 사람을 농락을 하는 수준이라 포기가 안된다. 차선물고 다니는거 지 유리한대로 차선바꾸려고 차선 중앙으로 물고다니고. 차졸라 막히는데 끝차선 정차하고 있고 절대 움직일 생각안함. 손님 태울라고 2차선 동시 급 변경때는 진짜 미쳐버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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