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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lIlIlIlI 2021.04.03 19:10  
역시 찬반좌 성능 확실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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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21.04.03 19:11  
하긴 나도 여자앞에서 팬티 말린거 펴는 상상하니까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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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1.04.03 19:19  
맞지
이쁜애면 옷에 뭐가 묻었는지도 알아채는데
못생긴애면 지 속옷에 손을 넣던 컵을 넣던 관심조차 없어서 폰만 하고있을듯

럭키포인트 25,063 개이득

치씨 2021.04.03 21:33  
[@WadeWilson] 만약,,,조금 못생겼지만 몸매가 1티어라면

럭키포인트 24,796 개이득

WadeWilson 2021.04.03 21:40  
[@치씨] 하 왜그래 밤인데...

럭키포인트 1,301 개이득

극한의맞춤법충 2021.04.04 02:52  
[@WadeWilson] 손을 넣던 컵을 넣던 → 손을 넣든 컵을 넣든
선택의 상황에는 ‘든’, 과거의 얘기를 할 때에는 ‘던’

럭키포인트 5,509 개이득

WadeWilson 2021.04.05 19:32  
[@극한의맞춤법충] 닉값 .....
유노낫띵 2021.04.05 14:43  
[@WadeWilson] 솔직히 못생긴 애가 그러면 ㄹㅇ 바이브레이터 꽂고 진동울리고 있어도 관심 없을듯

럭키포인트 25,046 개이득

리버풀 2021.04.03 19:26  
문제없는글에 얼굴품평이 맞다고 보냐

럭키포인트 16,337 개이득

나즈귤 2021.04.03 19:49  
[@리버풀] 진지빨고 보면 좀 글치

럭키포인트 12,333 개이득

연필굴리기 2021.04.03 21:07  
[@리버풀] 동감

럭키포인트 13,394 개이득

그래핀 2021.04.03 21:49  
[@리버풀] 아 비추천 잘못누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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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막심므라비차 2021.04.03 19:40  
직관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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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캐릭 2021.04.03 19:41  
역시 찬반좌 날카롭구만

럭키포인트 29,098 개이득

Destiny 2021.04.03 20:18  
팬티는 안건드니..

럭키포인트 19,781 개이득

용랑제십봉 2021.04.03 20:40  
민망해서 못본척 하고 넘어가는거지 뭐
좋아하는 사람이면 좀 더 부끄러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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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195 2021.04.03 21:18  
이제는 판글보면 찬반좌부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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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21.04.03 23:21  
나도 중딩때 여사친들이 브라끈 정리하는거 몇번 봤는데 난 집에 누나가 있어서 그런가 별 생각없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상하긴 하다 ㅋㅋㅋ 그 여사친도 아마 무의식적으로 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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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021.04.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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