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 - 이바라키현 사카이마치에 일어난 사건으로 회사원 코바야시 미쓰노리씨(당시48세)와 파트타임직원이었던 미와씨(당시50세)가 살해당하고, 아이 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다. 이바라키현경찰은 유력용의자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에 살고있는 남성(26세,무직) 오카니와 요시유키씨를 체포하였다.
사건 당시 부부는 2층에서 자고있는 도중 칼 같은 흉기에 여러차례 찔려 숨진것으로 보이며, 같은 층에 자고있던 장남(14,당시중1)도 역시 칼에 찔려 중상을, 차녀(13,당시초6)는 양손에 최루스프레이등을 뿌려 경상을 입혔다. 다행히 장녀(22,당시 대3)은 1층에서 자고있던 관계로 부상을 피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