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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정유라 2018.02.16 00:15  
난 내 딸이 누구도 무시할수없는 자리에서 누구도 무시하지않고 살아가길 바래 -펀치-

럭키포인트 287 개이득

개와늑대의시간 2018.02.16 01:21  
[@정유라] 정유라 키운 순실이 대사임??

럭키포인트 269 개이득

세계분의비빔박자 2018.02.16 02:27  
[@정유라] 무시할수없는자리의 기준잡는것부터 무시.
이런 명언인척하는 똥글특징
Ex)행복해서 웃는것이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다. 앞뒤 말만바꿔서 그럴싸하게 보이는말로 사람들현옥하는것일뿐 맞는말이아니라 듣기좋은말일뿐
1중요약:명언충극혐

럭키포인트 320 개이득

탄젠트K 2018.02.16 03:09  
[@세계분의비빔박자] 현옥

럭키포인트 547 개이득

개집앙 2018.02.16 04:30  
[@탄젠트K] ㅋㅋㅋㅋ 현옥

럭키포인트 285 개이득

안생경민 2018.02.16 10:39  
[@세계분의비빔박자] 아 이님 진짜꼴보기싫음..프사부터

럭키포인트 101 개이득

세계분의비빔박자 2018.02.16 17:03  
[@세계분의비빔박자] 엌ㅋㅋㅋ현옥
세계분의비빔박자 2018.02.16 03:35  
[@정유라] 닥터형 무슨말이야?

럭키포인트 230 개이득

고슴도치 2018.02.16 03:36  
[@정유라] 프사 진짜.뭐같네.기분떡락시키는데.뭐잇는 면상이네

럭키포인트 452 개이득

원엽이 2018.02.16 00:21  
'이강모!' - 조필연 (자이언트) -

럭키포인트 97 개이득

느바 2018.02.16 00:24  
나가, 뒤지기싫으면 (해바라기)

럭키포인트 214 개이득

마이너 2018.02.16 00:25  
내 안에 너 있다 (파리의 연인)

럭키포인트 342 개이득

Stonecold 2018.02.16 00:35  
1988은 진짜 띵작인듯

럭키포인트 190 개이득

프레시미트 2018.02.16 10:36  
[@Stonecold] 1987은?

럭키포인트 307 개이득

밤의왕 2018.02.16 00:39  
맨발: 왕초~(왕초1999)

럭키포인트 196 개이득

광명사거리 2018.02.16 00:44  
사랑은~돌아오는거야!!!
                  - 천국의 계단 -

럭키포인트 557 개이득

장동민 2018.02.16 00:50  
야 4885 너지?
                  -추격자-

럭키포인트 650 개이득

제라드 2018.02.16 00:59  
민~소~희!!!
       -아내의 유혹-

럭키포인트 583 개이득

우넘 2018.02.16 02:27  
이 처자를 본 적 있소? 대길이

럭키포인트 42 개이득

나영 2018.02.16 02:49  
"너 졸라 맛있다"
"니 엉덩이에 내 고추 비비고 싶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어떡하죠?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근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럭키포인트 550 개이득

실바 2018.02.16 04:58  
4달라

럭키포인트 207 개이득

라면집사장 2018.02.16 06:48  
ㅇㅈ 한번도 저런 생각 못해봣엇다

럭키포인트 16 개이득

Lincecum 2018.02.16 10:38  
나 지금 떨고 있니 (모래시계)

럭키포인트 71 개이득

한모금 2018.02.16 11:26  
애기야 가자

럭키포인트 467 개이득

쾡이 2018.02.16 12:22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럭키포인트 420 개이득

솔로부대 2018.02.17 13:34  
[@쾡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생각하다 빵터짐

럭키포인트 742 개이득

김재열 2018.02.16 19:36  
ㅇㅈ

럭키포인트 39 개이득

오늘도한잔 2018.02.16 22:46  
맞아요 ... 부모도 처음이니 ...

럭키포인트 131 개이득

세면바리 2018.02.17 00:29  
했네 ~ 했어!

럭키포인트 468 개이득

계엄령 2018.10.19 15:27  
아빠도 아빠가처음이자너

럭키포인트 1,4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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