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도 쓸모없는 서울 지하철 5호선 ㄷㄷ 광명사람 (211.♡.197.118) 유머 4 5347 12 0 02.11 11:53 12 이전글 : 아이 먹을 건데 뼈 치킨이 왔어요 다음글 : 최악의 대진운을 만난 윤태진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