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들어온 여자 경찰,소방은 진짜 엄청 편하게 근무했다 보면됨. 여자라서 온갖 힘든일 다 열외시켜주고 승진때는 의무적으로 몇명은 여자를 포함하라고 지침내려와서 별 하는일없이 승진하는경우도 많았음. 물론 저분이 어떻게 근무했는지 알순없으나 상당수는 꿀빨다 운좋게 간부되었음. 간부되서 이젠 지시하는 입장인데 지금은 여자신규 경찰,소방은 많아 예전처럼 열외가 어렵지만 여직원들은 예전 선배들 하는걸 봐서 자기들도 요리조리 빠지려하니 짜증날듯. 그래서 여직원들은 여간부 밑에서 근무하는걸 선호하지 않음.(본인은 편하게 일했지만 후배들은 편한꼴을 잘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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