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적 있음 근데 택배기사가 난 배송했으니 니 알아서 해라 이딴 태도로 나와서 운송회사랑 제품 회사에 전화 엄청 돌림 결국 해결 못 보다가 오배송으로 받았던 집에서 잘못 온거 같다고 포장 그대로 줌(평소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임) 사과 같은거 일 절 없어서 우리동네 택배기사 좋게 안봄
[@첼시]
몇십년을 살았는데 대 현자 같은 분 이 있냐 하면 늙은 능구렁이 같은 년놈도 많음. 딱 각재보고 할머니의 지위를 이용할수있겠다 무식한척 하면 득좀 보겠다 싶어서 약삭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인거지. 상식선에서 아들이 선물을 말도없이 보냈는데 자식한테 전화한통 안해본다? 이건 말 안된다
나도 저런적 있음 근데 택배기사가 난 배송했으니 니 알아서 해라 이딴 태도로 나와서 운송회사랑 제품 회사에 전화 엄청 돌림 결국 해결 못 보다가 오배송으로 받았던 집에서 잘못 온거 같다고 포장 그대로 줌(평소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임) 사과 같은거 일 절 없어서 우리동네 택배기사 좋게 안봄
[@dlqjstodeh]
6시 이후였고 주말이라 월욜날 전화함 그리고 나는 나대로 찾아봄 일 가기 전에 혹시 옆집에 오배송 됐을 수도 있으니까 물어봤는데 그런거 없다그랬음 집에 왔는데 택배와있음 옆옆집에 오배송된거였음 그 주에 택배기사 봤는데 글 대로 사과는 없고 택배 관련 말도 없었음 이게 4~5년 전 있었던거고 이거 말고도 개인적인거 몇 개 더 있어서 좋게 안보고있음
[@첼시]
몇십년을 살았는데 대 현자 같은 분 이 있냐 하면 늙은 능구렁이 같은 년놈도 많음. 딱 각재보고 할머니의 지위를 이용할수있겠다 무식한척 하면 득좀 보겠다 싶어서 약삭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인거지. 상식선에서 아들이 선물을 말도없이 보냈는데 자식한테 전화한통 안해본다? 이건 말 안된다
저도 이런적 있어요 건물 1층에 계단옆 작은 창고 있는데 거기다가 택배 보관 자주 하거든요. 근데 분명 창고에 보관 하였습니다 문자 받았는데 없는거예요. 합리적의심을 들고 맨윗층 주인 집 할배한테 가서 혹시 택배 가져갔냐니깐 멍때리더니 아무말도 없이 방바닥에 깔고앉아 있던 매트(내가 주문한거) 그대로 개지도 않고 주는데 시1발 와 .. 새건데 벌써 쩔은내 배겨있어서 도저히 열받아서 1층 분리수거 통에 버렷음 줍어다 못쓰게 가위로 반 짤라서 참고로 이할배 1층 에 핸드폰 떨군것도 통화내역보고 내가 찾아준 인간 이고 이사 와서 1년간 제 빈집에 문열고 들어와서 들여다보고 갓던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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