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이해 못하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광명사람 (211.♡.181.146) 유머 15 4857 17 0 02.27 17:17 17 이전글 : 여고생 졸업사진 대참사 ㄷㄷ 다음글 : 예수가 아이돌 육수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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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고민하는거지
자기 가게 아니고
남의가게에서 남의돈 받고 일하면서
어떤이유간에 손님 앞에서 한숨쉬는 놈년은 쓸모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