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프로포즈 도와줬다는 언냐 광명사람 (211.♡.196.244) 유머 9 5001 13 0 2023.12.07 16:39 13 이전글 : 노가다 월 1000 벌다가 와이프한테 통수 맞은 엠팍인 다음글 : 35년차 개그우먼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
Best Comment
평생 남자한테 반지 하나 못 받아 봤을 돼지 족발련들이 주제 파악을 못하고
꿀꿀 대는 거 보니 졸라 역겹네 진짜
프로포즈 받기는 할까 애잔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