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서울 관악의 한 35세 여성 .JPG
독심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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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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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은 ‘이었’의 준말로 받침 없이 끝나는 단어 뒤에만 쓸 수 있음.
느낌이였어 = 느낌이이었어 (x)
느낌였어 (x)
느낌이었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