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파트 근처에 존나 큰 공터 있는데(승용차 기준 50~60대정도 주차가능) 거기 땅이 안 팔려서 땅주인이 인근 주민들이나 근처 공단사람들 주차나 하라고 토지 개방했다가 2년만에 펜스치고 입구 틀어 막아 놓음. 알고 보닌깐 그 2년 동안 비양심 개새끼들이 지들 온갖 쓰레기 전부다 거기에 다 버리고 다닌 거ㅋㅋ 들리는 말로는 대형트럭으로 세네대 분량 나왔다던데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겪어본 캠핑하는 사람들은 인성자체가 쓰레기가 많더라~캠핑하러 왔으면 캠핑하면 되지
몇천원치 사면서 남의 가게 테라스에서 집에서 싸온 음식들 펼쳐서 먹고 외부음식 먹으면 안된다고 하면 지들이 기분 나빠해~~
'죄송하지만 외부음식 드시면 안됩니다~'하면 거의 90%가 왜 안되요? 못 배워 먹었나~당연한걸 당당하게 반문하네
캠핑하고 나온 쓰레기를 못본사이에 주차장 구석에 버리고 가기도 하고
[@바다]
그러니깐 글을 다시 읽어보라 한겁니다~제발 다시 읽어보세요~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겪어본 사람이라고~그리고 전체가 그렇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누가 캠핑하는 사람 다 그렇다고 했나요? 지금까지 내가 겪어본 사람이 그랬다는겁니다. 일반화는 내가 겪어본 몇몇이 이렇게 했으니깐 그 사람들은 다 이렇습니다. 내지 그 사람들은 이럴겁니다라는 일반화를 시킬때 말하는겁니다. 내가 겪어본 경험을 말할뿐입니다. 캠핑하는 사람을 싸잡아서 욕한적도 없고 전체가 그런듯 말한적 없습니다.
난 내 경험을 말할뿐인데 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