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장면 같은 지하철 색소폰 배틀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5 3539 12 0 2021.06.02 16:08 중간에 참여하는 사람 ㄹㅇ 주인공같음ㅋㅋㅋㅋㅋㅋ 12 이전글 : 수신료 인상 토론참여자 30만원씩 준 KBS…80%가 "찬성".gisa 다음글 : 오늘처럼 너무 더운 날에는 뭐다?
불량우유
바빈스키
독심슐사
Choiza
클린봇
머전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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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거의 한달 지내면서 지하철 탈때마다 흑인들 봉이랑 손잡이 잡고 아크로바틱 하고
플랫폼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노래 들었으니까 CD사라고 흔들고 다니고.....
대마피고 바로 타서 대마냄새 풀풀나고...................
시발거 뉴욕은 단기로 다녀 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