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효모]
그니까 님 말도 맞는건데 그렇게 우리가 같이 행동해서야 되겠냐 하는 평소 남자들의 생각이 우리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우리도 이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데 제일 큰 걸림돌이라 생각 안해봄?
또는 지금까지 우리가 그렇게 님처럼 생각해서 우리가 조용히 침묵하는 동안 상대는 더 목소리를 키웠던게 아닐까 이제는 역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난 생각함.... 그리고 나는 또 그렇게 생각해 이럴때 목소리를 안내면 결국 진짜 님이 피해볼때는 아무도 목소리 내주지 않는다고... 상대가 개소린거 누가 몰라 하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해결해주지 않아 이게 미러링이랑 다른 점은 저쪽이 말하는 미러링의 근본은 저쪽이 먼저 이런 희롱을 했으니까 우리도 하자 저쪽이 여성혐오 살인을 하니까 우리도 남성혐오 살인을 하자 즉 같은 범죄를 일으키자 이게 아니라 지금 우린 똑같은 법상에서 여성이 받는 대우만큼 받자는 얘기임 이렇게 목소리를 내야 진짜로 우리가 여성과 같은 법의 심판을 받던 아니면 지금까지의 법의 잣대가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생기던 할텐데 이런 목소리 마저 PC네 뭐네 하면서 물타기 하면 진짜 어떡하냐 할말이 없다 님 말은 알겠는데 그거 아니라고 내말은
[@영양효모]
개집러들아, 내 생각은 이렇다.
여초에서 좃도 아닌 걸로 트집잡아서 장동민 기안84 등 공격했던 것는 나 역시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저능아같은 행동을 우리가 굳이 따라할 필요가 있을까? 우린 우리의 품격을 지키면 된다. 지금 박나래를 공격하는 것은 마치 초딩들을 상대로 똑같이 초딩처럼 대하겠다는 것인데 이런 짓들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는 표현의 자유고, 나는 우리 사회가 이런 섹드립가지고 서로 정색을 하게 되면 결국 PC충들이 원하는 세상이 되리라고 본다. 니들이 여초 진영 역겹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 동의하는데, 부디 우리는 우리의 품위를 지켰으면 한다...^^
[@영양효모]
그니까 님 말도 맞는건데 그렇게 우리가 같이 행동해서야 되겠냐 하는 평소 남자들의 생각이 우리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우리도 이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데 제일 큰 걸림돌이라 생각 안해봄?
또는 지금까지 우리가 그렇게 님처럼 생각해서 우리가 조용히 침묵하는 동안 상대는 더 목소리를 키웠던게 아닐까 이제는 역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난 생각함.... 그리고 나는 또 그렇게 생각해 이럴때 목소리를 안내면 결국 진짜 님이 피해볼때는 아무도 목소리 내주지 않는다고... 상대가 개소린거 누가 몰라 하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해결해주지 않아 이게 미러링이랑 다른 점은 저쪽이 말하는 미러링의 근본은 저쪽이 먼저 이런 희롱을 했으니까 우리도 하자 저쪽이 여성혐오 살인을 하니까 우리도 남성혐오 살인을 하자 즉 같은 범죄를 일으키자 이게 아니라 지금 우린 똑같은 법상에서 여성이 받는 대우만큼 받자는 얘기임 이렇게 목소리를 내야 진짜로 우리가 여성과 같은 법의 심판을 받던 아니면 지금까지의 법의 잣대가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생기던 할텐데 이런 목소리 마저 PC네 뭐네 하면서 물타기 하면 진짜 어떡하냐 할말이 없다 님 말은 알겠는데 그거 아니라고 내말은
[@영양효모]
마냥 틀린말은 아냐
우리가 다 반응마고 정색하면 진짜 말 한마디 하기 힘든 세상이 오겟지
근데
한번 생각해보자
전부터 남자 직업 돈 등등평가하는 남자를 상품화하는 프로도 있었지 근데 그럴수도있지 넘겼어
여자 평가하고 점수 매기는 프로들 여자를 상품화하는 프로그램들은 항상 욕먹고 폐지되었지 홍철아 장가가자처럼
계속 남성상품화는 계속 되어왔고
그러다보니 이젠 여자는 성역 건들면 안되는 취급을하고
남자는 4등시민 뭔 지랄을해도 "남자 새끼들이 뭘 그러냐"로 전락해버린거야
봐주다가
여자 집엔 대문도 못넘게 하는고
우리(남자들)의 안방까지 침입을 해버리는데
언제까지 가많이 있어야할까 어디까지 빼끼고 제한당해야 하는걸까
우리도 혐오 싫어하는데 왜 이러는건지 한번 생각해봐
Best Comment
근데 기안이 역으로 박나래랑 떡안쳤다고하면 매장당하는 사회가 웃긴거지 그래서 남자들도 이젠 달라져야 한다는거
또는 지금까지 우리가 그렇게 님처럼 생각해서 우리가 조용히 침묵하는 동안 상대는 더 목소리를 키웠던게 아닐까 이제는 역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난 생각함.... 그리고 나는 또 그렇게 생각해 이럴때 목소리를 안내면 결국 진짜 님이 피해볼때는 아무도 목소리 내주지 않는다고... 상대가 개소린거 누가 몰라 하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해결해주지 않아 이게 미러링이랑 다른 점은 저쪽이 말하는 미러링의 근본은 저쪽이 먼저 이런 희롱을 했으니까 우리도 하자 저쪽이 여성혐오 살인을 하니까 우리도 남성혐오 살인을 하자 즉 같은 범죄를 일으키자 이게 아니라 지금 우린 똑같은 법상에서 여성이 받는 대우만큼 받자는 얘기임 이렇게 목소리를 내야 진짜로 우리가 여성과 같은 법의 심판을 받던 아니면 지금까지의 법의 잣대가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생기던 할텐데 이런 목소리 마저 PC네 뭐네 하면서 물타기 하면 진짜 어떡하냐 할말이 없다 님 말은 알겠는데 그거 아니라고 내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