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왼쪽 다리 그냥 다 아작나서 지금은 축구나 등산 하나 못하는 몸이지만 공익간것도 존.나 불만임 차라리 면제 시켜주고 나보다 튼튼한 여자 징병 하던지 군인월급이랑 혜택 존나 늘려서 직업군인 늘리던지 해야지
공익가서 굴려지는동안 왼쪽다리 저림도 심해졌음 공익도 이런데 군대가서 몸 다 망가져서 오는 사람들에게 뭐가 남냐 군대 갔다오면 5호봉 더 쳐줘야함 ㅅㄱ
물론 저 뉴스가 안보팔이 뉴스인건 맞음. 병력을 투입하건 감시기를 늘이건 어쩌건 해도 저건 방어자가 무조건 불리한 싸움이라 뚤릴수밖에 없음. 거기다 해병대가 공세목적부대인데 방어자를 없앤건 마냥 한것도 헛소리에 가까움. 연평도포격사건은 포격과 맞대응 정도지 침공에 대한 방어는 아님.
병력이 모자란 상황에서 제일 쉬운쪽부터 감축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는 일임. 다만 그만큼 다른데 투자해서 벌충해야 하는데 고걸 안하는걸 까는게 맞는 뉴스임.
'병력이 모자라서 해병대를 감축한다 그럼 그 돈으로 다른 전력을 늘려야 하는데 뭐 계획있냐 정부' 이딴 식으로 뉴스가 나와야하는데 '왜 해병대 감축해' 이딴식의 뉴스는 안보팔이거나 초딩의 징징거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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