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뒤에 또 이상한일이 생김
2. 다시 무당 찾아갔는데 저기갈때 동물가죽을 뒤집어 쓰고 가야된대서 날씨가 춥지도않은데 모피 입은거임
3. 여튼 무당이 자기는 그 귀신 못띈다 악령이다.
4. 사정해서 무당한테 방법없냐고하니까 어디로 전화해보라고하면서 방법을 일러줌
5. 그 전화번호의 주인도 무당인데 아마 떼준다고할껀데, 무조건 묻는다고하라고하고 그 장소에 본인이 꼭 가야한다고 우기라고함 그리고 이사도가라함
6. 그 전화해서 만났더니 무당이 띄어줄거니까 인형에 뭐뭐 넣고 가져오라고함
7. 그래서 전 무당이 시킨대로 그거 묻을꺼라고하니까 존나 화냄
8. 그래도 꼭 묻을꺼라고 하니까 알았다고해서 밤에 어디 산에서 만나기로하고 인형 준비해서감
9. 묻고 나니 이상한일이 안생김
10. 갑자기 그 인형이 궁금해서 그 근처로갔는데 묻었던데 파헤쳐져있음.
11. 전 무당한테 전화해서 왜또갔냐고 쿠사리먹고 곧있으면 현무당한테 전화가 올테니 받지말라고함
12. 그뒤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계속 와서 안받다가 우연히 받았는데 현 무당이 머리카락같은 신체 일부좀 달라고함 그래서 차단하고 전무당한테 연락함.
13. 전무당이 하는 말이 그 소개해준 무당은 악령을 모시는 무당이고, 인형으로 잠깐 속여서 거기에 봉인 하도록한건데 그걸 가져간거고 못찾아오게 이사도간건데 악령이 약빨이 떨어지니까 현무당이 다시 악령 부를려고 한거라고함
이거 보고 친구3명 팀 꾸려서 여기서 자고 오기로 하고 텐트 챙겨서 갔다가 비 때문에 못 잠 , 이야기를 듣고가서 그런가 분위기 엄청 음산하고 근처에 뱀 많을 것 같은 분위기... 혼자 왔으면 지렸을듯 ,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대신 근처 대천 해수욕장으로 유턴, 거기서 바다 들어 갔다가 핸드폰 신발 잃어버림
그냥 재수가 없었던 걸까 아니면 귀신 붙었던 걸까
1. 그 뒤에 또 이상한일이 생김
2. 다시 무당 찾아갔는데 저기갈때 동물가죽을 뒤집어 쓰고 가야된대서 날씨가 춥지도않은데 모피 입은거임
3. 여튼 무당이 자기는 그 귀신 못띈다 악령이다.
4. 사정해서 무당한테 방법없냐고하니까 어디로 전화해보라고하면서 방법을 일러줌
5. 그 전화번호의 주인도 무당인데 아마 떼준다고할껀데, 무조건 묻는다고하라고하고 그 장소에 본인이 꼭 가야한다고 우기라고함 그리고 이사도가라함
6. 그 전화해서 만났더니 무당이 띄어줄거니까 인형에 뭐뭐 넣고 가져오라고함
7. 그래서 전 무당이 시킨대로 그거 묻을꺼라고하니까 존나 화냄
8. 그래도 꼭 묻을꺼라고 하니까 알았다고해서 밤에 어디 산에서 만나기로하고 인형 준비해서감
9. 묻고 나니 이상한일이 안생김
10. 갑자기 그 인형이 궁금해서 그 근처로갔는데 묻었던데 파헤쳐져있음.
11. 전 무당한테 전화해서 왜또갔냐고 쿠사리먹고 곧있으면 현무당한테 전화가 올테니 받지말라고함
12. 그뒤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계속 와서 안받다가 우연히 받았는데 현 무당이 머리카락같은 신체 일부좀 달라고함 그래서 차단하고 전무당한테 연락함.
13. 전무당이 하는 말이 그 소개해준 무당은 악령을 모시는 무당이고, 인형으로 잠깐 속여서 거기에 봉인 하도록한건데 그걸 가져간거고 못찾아오게 이사도간건데 악령이 약빨이 떨어지니까 현무당이 다시 악령 부를려고 한거라고함
저건 사고 이후에 복합적으로 꿈이랑 가위를 눌리신거 같네 복합적인 가위눌림은
내경험 말해주면 난 가위때 귀신은 잘안보고 보통 몸을 못움직이는거만 걸리는데 한번은 가위에서 평소처럼 몸이 안움직이고 한쪽팔만 겨우 움직여서 그팔로 머리도 움직여보고 다른 팔도 들었다가 하면서 깨우고 있었고 결국깸 그래서 몸을 일으켜서 앉았는데 한쪽팔이 안움직였음 어 뭐지? 하고 당황중에 다시한번 깼는데 내가 누워서 바지안에 한쪽팔을 넣고 자고 있었음
결론적으로 바지안에 팔을 넣고 잠-> 꿈에서도 자고있음(한쪽팔은 안움직임)->이상태에서 가위를 눌림
위 단계로 복합적인 꿈+가위을 겪음 아마 저 여성분은 나보다 더 복잡하게 걸리신거 같은데 몸을 움직이면서 귀신을본것(전화할때,간호사 귀신볼때)= 꿈, 마지막에 깨서 누운채로 엄마뒤로 귀신보고 기절=가위로 추정됨
Best Comment
1. 그 뒤에 또 이상한일이 생김
2. 다시 무당 찾아갔는데 저기갈때 동물가죽을 뒤집어 쓰고 가야된대서 날씨가 춥지도않은데 모피 입은거임
3. 여튼 무당이 자기는 그 귀신 못띈다 악령이다.
4. 사정해서 무당한테 방법없냐고하니까 어디로 전화해보라고하면서 방법을 일러줌
5. 그 전화번호의 주인도 무당인데 아마 떼준다고할껀데, 무조건 묻는다고하라고하고 그 장소에 본인이 꼭 가야한다고 우기라고함 그리고 이사도가라함
6. 그 전화해서 만났더니 무당이 띄어줄거니까 인형에 뭐뭐 넣고 가져오라고함
7. 그래서 전 무당이 시킨대로 그거 묻을꺼라고하니까 존나 화냄
8. 그래도 꼭 묻을꺼라고 하니까 알았다고해서 밤에 어디 산에서 만나기로하고 인형 준비해서감
9. 묻고 나니 이상한일이 안생김
10. 갑자기 그 인형이 궁금해서 그 근처로갔는데 묻었던데 파헤쳐져있음.
11. 전 무당한테 전화해서 왜또갔냐고 쿠사리먹고 곧있으면 현무당한테 전화가 올테니 받지말라고함
12. 그뒤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계속 와서 안받다가 우연히 받았는데 현 무당이 머리카락같은 신체 일부좀 달라고함 그래서 차단하고 전무당한테 연락함.
13. 전무당이 하는 말이 그 소개해준 무당은 악령을 모시는 무당이고, 인형으로 잠깐 속여서 거기에 봉인 하도록한건데 그걸 가져간거고 못찾아오게 이사도간건데 악령이 약빨이 떨어지니까 현무당이 다시 악령 부를려고 한거라고함
실제로 들으면 개무섭다
22분부터 보면 나옴 개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