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특이점이 오려면 특이점을 받혀줄 다른 하드웨어적 기술도 올라가야함
현재는 그게 좀 불가능처럼 보이기도 한게
발열을 제어할 정도가 아직 실현되지 않아서...
기계적 발열이야 쿨러로 어떻게든 한다고 해도
그정도의 인공지능을 인간의 뇌에 이식하면 그 발열은 또 어떻게 잡음...
솔직히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 욕구를 갖고 그 욕구를 숨기면서
인간을 지배 혹은 전멸 시킬 계획이면 하드웨어쪽도 실현 가능한 설계하고 인간에게 만들게 한 후
그 뒤는 뭐 노답이라고 보는데
그러면 어차피 그렇게 멸망되거나 지배받을거 그전까지는 자기가 원래 하던거 하는게 맞지 않나???
굳이 저렇게까지 가야하나 싶기도 함
[@팬톤컬러]
뭐 기술의 발달이야 그렇긴한데
저기서 말하는 특이점에 도달하려면 지금 기술은 뭐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서
지금 컴퓨터 좋은거 나왔다고 해도 막 발열 때문에 공랭으로 안된다 수랭으로도 간당간당하다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서
그런데 그 정도의 인공지능을 인간에게 이식해서 쓰려면 발열을 잡아야하는데
이게 그렇게 쉽게 해결될일은 안되니까
아무리 특이점이 와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건 불가능한걸로 남으니까 그래서 어렵다는거지 ㅋㅋ
[@히하]
갠적인 의견으로는 인공지능 자체만 두고 발열을 생각하면 그럴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고성능 뇌를 기반으로 서브만 하는 정도의 기기와 인공지능을 넣는다면 발열은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고 기계에 쿨러를 돌리는건 관리어렵고 문제점이 있지만 인간의 체온을 낮추는법은 그런거에 비하면 훨씬 간단한 방법이 많다고 생각함 결론은 개발이 문제이지 나타나기만 하면 지금 하는 걱정들은 별게 아니게 될거임
기술의 발전은 순차적인게 아님
한순간 한순간 도약하는게 아님
10년후면 사람들은 ai에게 어떻게 명령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답을 구하게 할수 있는지가 최대의 과제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답조차 ai가 다답해줄것임 즉 ai 자체가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하는 세상이 올것이다. 우리가 꿈으로만 생각하던 핵융합은 물론
치매정복 대우주정복의 시대가 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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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들 그렇게 생각해도 이시간에도 누군가는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