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이 총 13명임. 그 중 박정희 대통령 이전 2명, 군사 정권때 4명이고 문민정부 이후에 5명인데 문민정부이후 대통령중에 전과자 아님 사람은 박근혜 말고는 없음. 군사정권하에 민주화 운동에 성공으로 민주정권을 성립한지 30년정도 밖에 안된 나라에서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전과자일 수 밖엔 없음.
[@자동화]
국회의원이 총 300명인데 전과자는 100명임. 그중 음주운전이 38건이고 민주화 운동및 노동운동 관련 전과는 약 130건임. 대부분 음주운전으로 보는건 민주화운동등을 제외하고 나온 통계임. 나도 음주운전에 대해선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염두에 둬야하는건 그건 인식이 대중화된건 2010년대 이야기임. 90~00년대엔 영화에서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음주운전이 나왔던 시대였음. 물론 이런 의식이 강화된 이후에도 했다면 당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함
민주화·노동운동을 제외하면 민주당이 165명 중 27명(16.4%), 국민의힘이 100명 중 19명(19.0%), 무소속이 10명 중 1명(10.0%)이었습니다.
전과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법·건축법 등을 위반한 민생범죄가 10건,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선거범죄가 9건, 사기나 횡령 등 재산범죄가 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부패·문서위조·무고 범죄가 각 2건이었고 강력범죄도 1건 확인됐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해 댓글 여론만 이렇게 엄격한거 보면 웃김.지금 나가서 1시간만 단속해도 2~30명 잡힐정도로 ㅈㄴ게 해대는 짓임. 1시간 동안 노상방뇨 하는 놈들 돌아다녀도 5명 못 잡을 것 같은데ㅋㅋ매일같이 전국적으로 수백수천명이 하지만 댓글로는 살인쟈와 동급으로 취급되는....아이러니해
[@막내]
대리부르면 되고, 음주운전 그 작은약속하나 안지키는 사람인데 엄격할만하죠.
누구는 돈많아서 대리부르는거 아니고, 사회적약속이기에 부르는거죠. 그 작은것 하나 쉬이 여긴다면.
엄격하게 봐야하는게 맞겠죠. 그래서 더욱이 연애인들도 음주운전 하나 걸리면 그렇게 욕먹고, 자숙하는거구요.
특히나 음주운전시 사고율이 높고, 남을 다치게 확률도 높으니 더욱이 엄격하게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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