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래]
아니 제 말은 그 방법을 건물 시설관리 하는 직원에게서 찾을 거 같은 공약이다 그말임. 공약 내용들 보면 관리비절감=>간혹 있는 공사건은 뭐 법적으로나 노후로 인해 꼭 필요한거 제외하면 결국은 다달이 들어가는 관리 직원에게 들어가는 비용 외에 줄일게 없을 거 같고, 커뮤니티 시설 운영 전반적 재검토=>주민들 잘 이용 안하는 커뮤니티 폐쇄하거나 하는 방향으로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인기없는 커뮤니티 시설이 없으면 관리하는 인원을 어떻게 해야 할 거고(ex 따로 용역 주던거였으면 내부 직원이 하는거로 돌린다던지), 문화가 숨쉬는 아파트 => 내부 행사 시도하겠다는거 같은데 결국은 이런거 늘어나는거도 직원들 일 늘어나는거고, 코로나방역대책 => 외부 방역업체에 맡기느냐 약품이랑 분사기만 사서 직원들한테 주기적으로 분무하고 닦고 다니게 만들꺼냐..싼쪽으로 하겠죠. 관리종사자의 책임자세 확립 => 입주민한테 친절친절충성충성하면서도 주인의식을 갖춘 자세가 보이도록 만들겠다는 소리 아닌가 해서요. 결국 관리비 절감하겠다는거랑 다른 공약이랑 맞출라면 결국 내부 직원들로 해결하겠다는 소리로 보여서 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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